든든X딥서치, 기업 맞춤형 AI 투자 에이전트 공동 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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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X딥서치, 기업 맞춤형 AI 투자 에이전트 공동 개발 협약 체결

"AI로 기업 자금 운용을 더 똑똑하게”업라이즈투자자문X딥서치, AI 투자 에이전트 공동 개발 협약 체결

- 딥서치 금융 AI 기술과 든든 운용 노하우 결합… 기업 맞춤형 AI 자산운용 서비스 예고
- 기업별 재무 상황과 산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자산운용 서비스 제공
- 중소·중견기업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CIO 수준의 자산운용 효과...B2B 영토 확장

 

연금투자 서비스 ‘든든’을 운영하는 업라이즈투자자문(대표이사 김성일)이 금융 데이터 및 AI 기업 딥서치(대표이사 김재윤)와 기업 고객 대상 ‘AI 에이전트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외부최고투자책임자)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업 고객 전용 AI 투자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하고, 전용 투자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업라이즈투자자문의 '든든'은 연금저축, 퇴직연금 IRP, 퇴직연금 DC 계좌를 대상으로 비대면 투자자문 및 투자일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금 전문 로보어드바이저다. 든든의 자체 RATB(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인증 알고리즘 '든든 퇴직연금 에버그린_P'는 누적 수익률 52.87%, 연환산 수익률 16.6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총 4800억원의 관리자산(AUM)을 운용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로 지정된 바 있다.

딥서치는 국내 주요 금융사에 금융 데이터를 공급하는 금융 AI 기업이다. 산업 분석, 기업 분석, 가치평가, 인수합병(M&A) 검토 등 기업의 고난도 금융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딥서치AI'를 개발하고 있다. 기업 내 이러한 업무는 기업의 자금 운용과 투자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투자책임자(CIO)의 역할이다. 하지만, 사내 CIO를 두기 어려운 기업은 외부 전문가에 이를 맡기는 OCIO 방식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딥서치는 AI 에이전트로 더 저렴하고 효과적인 OCIO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고객을 위한 ‘AI 투자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한다. 든든의 검증된 투자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기업의 유휴자금을 운용하고, 딥서치의 AI 에이전트가 기업별 재무 상황과 시장 환경 등을 분석·반영해 맞춤형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재윤 딥서치 대표는 “오랜 기간 기업용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마다 복잡한 재무 상황과 산업 환경에 맞는 자금 운용 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든든의 검증된 운용 역량에 딥서치의 AI 기술을 결합하면 기업이 정확히 필요로 하던 자산운용이 가능해진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대표는 “최근 든든이 상장기업과 자금운용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혼란스런 업황 속에서 안정적인 운용 솔루션을 찾는 기업 고객이 늘고 있다”며 “딥서치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유휴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B2B 투자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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